3~4월 어르신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저희 요양보호사선생님께서 어르신들을 위해 흥도 돋아 주시고, 노래도 불렀습니다.
그 덕분에 어르신들도 즐거워 하시며 같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 '어버이 날이' 있는데요.. 매년 보호자분들과 같이 참여 하였는데 이번에는 코로나로-19 인해 외부인출입이 안되어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아쉬움을 달래고자 저희 선생님들께서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
항상 어르신들을 위해 섬김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