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을 서서 이미용을 거부하시는 어르신들을 달래가면서 봉사활동을 해주신 정옥희님, 박남홍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우리 어르신들과 오랜시간을 함께 하셔서 숙달된 솜씨로 어르신들의 투정아닌 투정을 받아주시면서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2분께 노인마을은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