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온천으로의 은빛나들이(4차)를 출발하였습니다. 경로의 달 10월을 맞아 실시하는 마지막 은빛나들이(효도관광)를 진행 중입니다. 이제 거의 모든 어르신들이 10월에 나들이의 기회를 가지셨습니다. 오늘은 부디... 멀미로 고생하는 어르신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많은 것을 보고 오셔서, 우리 마을에서의 생활에 활력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조심히 다녀오시구요... 온천욕도 실컷 즐기시고, 가을바다도 마음껏 구경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