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하는 마음을 날씨에 비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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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4-07-26 17:29 조회287회 댓글0건본문
요즘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고, 만사가 귀찮아지게 마련입니다.
시원한 곳을 찾아다니고, 활동하는 것 자체가 짜증날 수도 있는데,
이렇게 무더운 여름에도 우리 마을로 자원봉사를 행하여 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1956부대 정비대대원들이 방문하여서
시설 외관 환경정비 및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활동으로 도움을 주셨고,
대구사이버대학에 다니고 계시는 김숙이님께서
전공을 살려 어르신들의 욕구사정을 통한 개별활동을 행하여 주셨습니다.
나름대로 자원봉사를 행하시며, 이렇게 무더운 여름을 더욱 열심히 보내고 계시는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부자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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