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이틀째...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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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0-11-25 14:24 조회547회 댓글0건본문
김장 이틀째를 맞아 어제 절여둔 배추를 깨끗이 씻고, 내일 버무릴 양념까지 모두 준비해 두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기꺼이 봉사를 위해 달여와 주신 태화부녀회 정옥희 회장님 외 7분과 풍산부녀회 오순희 회장님 외 4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하신 직원분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덕분에 올해 김장도 아주 맛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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