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둘째, 네째 수요일 애명을 찾아주시는 여성회관 여사님들이 오셨습니다. 오전에 오셔서 오후까지 열심히 열심히 봉사해주시는데 오늘은 우리 노인마을을 반짝반짝 빛내주셨답니다.^^* 식당의 조리실도 깨끗하게, 식탁도 깨끗하게, 바닥도 깨끗하게... 자원봉사자실과 일광욕실까지 깨끗하게 쓸고닦고 해주셨습니다. 오늘 힘드셨을텐도 웃으면서 끝까지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한결같이 찾아주시는 여사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