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명복지촌이 태어난 지 20살이라는 감명깊은 행사중 지역주민 감사한마당 잔치가 10월 26일에 열렸습니다.
이사장님과 법인 산하 시설 원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가슴이 찡한 한 장면은
일사일촌조인식에서 지역주민의 배려가 있었기에 애명이라는 이름이 있지 않았을까요?
이 날을 계기로 우리 직원들도 어르신들께 보다 더 좋은 서비스를 해 드렸으면 합니다.
지역주민 감사한마당 잔치를 무사히 마치게 됨을 원장님과 각 파트에서 인솔하신 선생님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