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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촉탁의사)과장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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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7-08-23 17:00 조회5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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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위도 한풀꺽이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되는 처서입ㄴ니다. 안동병원 정신과 과장님으로 계시면서 우리 애명노인마을의 촉탁의사 선생님으로서 어르신들을 진료해주시고 계십니다. 직원자질 향샹교육"노인성 우울증"에 명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노인우울증은 "대화만 해도 절반은 치료가 된다"는 과장님의 말씀 가슴 깊이 새겨 두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명강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구 아이스크림 정말로 잘 먹었습니다. 더위가 그냥 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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