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직원들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체육대회를 가졌습니다. 애명팀과 사랑팀으로 나누어 가진 이번 체육대회에서 애명팀이 승리를 하였습니다. 배구와 축구.. 특히나, 여자축구는 지켜보는 이들을 너무나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아쉽지만.. 2005년을 보내고, 더욱 알찬 2006년을 맞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우리 애명노인마을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