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까지는 쌀쌀한 날씨입니다. 신청하신 용돈으로 어르신들께서 직접 구입 하시거나, 드시고 싶어하는 것들을 선생님들의 도움 을 받아 물건을 구매해 보는 "애명장터"가 열렸습니다. 담당선생님들이 어르신들을 모시고 내려와서 장을 보시는 모습.. 선생님들이 부치게을 준비하느라 바쁜모습과 어르신들께서 드시고 싶어하시는 것을 준비하는 매우 바쁜 날입니다. 맛있는 딸기, 감주도 있었습니다. 준비하신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어르신들~~~~ 다음 달 애명장터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