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잠시 쉬어가는 하루입니다. 7월말이면 무더울거라는 생각에 7월의 요리를 -과일화채-로 정했었는데, 오늘은 크게 덥지가 않네요.. 날씨를 고려해서 선정한 주제였는데... 날씨로 인해 약간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우리 어르신들 열심히 참여하여주셨습니다. 먹음직스러운 과일화채 사진과 어르신들의 작품을 비교하면서 어떤것이 더 맛있을까요~~~?라는 질문에 어르신들의 작품을 가르키십니다.. 우리 어르신들의 작품 궁금하시면.. 앨범을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