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과 개나리가 자신의 아름다움을 맘껏 뽐내는 봄이 왔습니다. 4월에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 여덟분의 생신을 축하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제와 오늘.. 두분의 어르신들이 안타깝게도 우리의 품을 떠나셨지요.. 오늘 자리하신 여덟분의 어르신들은 다음해에도.. 그리고 그 다음해에도 저희들이 생신상을 차려드릴 수 있도록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할게요~~~ ^^ 할머니~~ 할아버지~~~ 생신축하드리구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