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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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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경 작성일16-06-19 12:10 조회4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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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여름 날씨로 누구나 체력 저하와 무기력함을 느끼실텐데요,

특히 노인분들의 경우 '항상성' 저하로 인해 더위 속에 더욱 힘드실 겁니다.

요즘같은 더위 속에서 노인분들은 건강 유지에 더욱 신경 쓰셔야 한답니다

 

1. 한낮 외출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의 뜨거운 직사광선은 노인에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머리숱이 많지 않아 뜨거운 열기가 바로 전달되어

뇌압이 상승하게 되고, 쉽게 쓰러지실 수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는 한낮 나들이나 외부 운동을 피해야 합니다.

2. 영양을 갖춘 삼시세끼를 드세요.

날씨가 더워지면 혈액순환이 피부 쪽으로 몰려 소화기능이

떨어지게 되므로 과식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더운 날 과식을 하면 위장관에 탈이 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노인분들의 경우에는 이런 현상이 더 심하게, 그리고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식욕이 저하되기 쉬운 여름철에 소화기계 고장까지 겹치게 되면 노인들은

체력이 급속히 떨어져 열사병이나 냉방병 등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데,

각종 영양소를 고려해 음식을 골고루 적당히 섭취 하시는 게 좋습니다.

3. 충분한 수분 보충이 필요합니다.

노인들은 여름철에 쉽게 탈수 증세를 일으킵니다.

몸의 수분과 염분이 땀으로 배출되면 ,피로, 현기증, 구역질,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여름철 노인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하루에 물을 8잔이상 드시고 염분과 무기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합나다.

덥다고 너무 움직이지 않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하여 하루에 30분 씩 적당한 스트레칭이나 걷기운동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5. 손은 청결하게 유지하며 위생관리에 힘써야한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은 세균이 번식하기에도 쉽습니다.

하여 위생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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