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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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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이 작성일03-12-21 13:15 조회3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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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마치고 잠시 짬을 내어서 들립니다. 그동안 선생님들 많이 글 남겼네요~ㅋㅋㅋ 오늘은 어제보단 따뜻한 날씨네요. 그래도 선생님들 옷 따시게 입고 다니세요. 이제 곧 클쑤마쑤도 다가오는데...앙...외롭다..ㅋㅋㅋㅋ 참..그리고 요밑에 노인마을 미모순위 1위.2위...참 거슬리네요~~ 누가 정했는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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