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이네요. 지난주 어르신들의 가슴에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며 사랑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죠? 그 전에 연락해야지 하면서 또 잊고 지냈어요.. 죄송하네요.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행사 사진을 보면서 어버이의 날 행사에 마치 제가 참석했던 양 그런 느낌을 받고 돌아갑니다. 계속 찾아뵈어야 하는데 하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생각처럼 되지가 않네요. 요즘 요양보호사 현장실습과 장기요양보험때문에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많이 분주하실테지만 건강 조심하시구요. 주변을 둘러보면서 봄의 기운을 만끽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