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처럼 포근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계신가요? 자주 안부를 여쭤봐야하는데 그렇지 못했네요.. (^^;) 가정의 달 5월의 가장 큰 행사인 어버이의 날 행사는 잘 마무리 지으셨죠? 사진으로 어버이의 날 기념행사장에 다녀온 듯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 공동모금회사업도 이제 시작되었나봐요.. 학생들 모집, 그리고 기타 등등의 사업들을 진행하기 위해 또 분주히 움직일 직원들의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입원하신 어르신도 계시고, 저 멀리 여행을 떠나신 어르신의 소식도 접하고 이렇게 글을 남겨요.. 갑자기 논말이.. 어르신들이.. 직원들이 생각나서... ^^ 다시 좋아진 기분으로 노인마을을 나설게요~ 다음에 또 들릴게요~~~ 모두들 행복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