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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기다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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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촌원장 작성일07-05-13 01:02 조회1,2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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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마음 담긴 커피라도 한잔 대접하고 싶었는데.. 그래서 몇날 며칠 비오기를 기다려는데... 그리고 하늘도 감동 받고 두번씩이나 비를 내려 주었는데..... 용기가 없다고 딱 하나의 문자가 복지촌 원장님 핸드폰에 남아 있네요 ..................... 이리 재어보고 저리 따져 보아도 분명 짝사랑인 것 같아 넉넉함이 부족한 복지촌 원장님은 작은 상처를 받게 되네요 그러나 사랑은 나타냄과 드러내지 않는 다는 상식으로 또 하나의 기다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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