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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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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작성일06-12-17 13:04 조회7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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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 안동에 벌초 하러 갔다가 노인마을이 생각 나서 잠시 들렸는데 첨보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계시고 기존에 계시던 어르신들고 계시던데 조금 서운했고 맘아팠던건 양어머니 애식 할머니께서 운명 하셨던거 맘이 아팠어요 한번 다녀 와야지 하면서 이핑계저핑계대면서 다녀 오지 못 했는데 노인마을 가기전 양어머니께서 꿈에 나타나서 보고 싶은 맘에 갔는데 하늘 나라로 가셨더군요 어머니 하늘 나라에서 행복 하실거라 믿고 싶네요 계향샘 정화쌤 선희쌤 태학쌤 귀숙쌤 등등 보니 많이 반갑고 즐겁네요 다들 건강 하시고 어르신들 잘 보필 하실거라 믿어요 안녕히 계세요 시간 나면 한번 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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