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왔네요..아기 키우면서 집에 있으니 하루하루 전쟁속에서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요..아기 자는 시간에 잠깐 들러서 글 남깁니다.. 원장님, 국장님..그리고 여러 선생님들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어르신들도 많이 보고싶어요.. 신랑한테서 안부를 듣곤 하지만... 언제 한번 시간내서 울 장군이랑 놀러갈게요..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