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콘텐츠 바로가기

커뮤니티

수고 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복지촌원장 작성일06-09-14 11:46 조회776회 댓글0건

본문

가을의 문턱에서 문득 보고 싶은 사람들이 있죠 처음엔 열심히 사랑 하려고 노인마을을 여러번 찾아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오게 되네요 물론 변명이나 핑계는 많죠 그죠 ㅎㅎㅎㅎㅎ 시설평가 준비하느라 고생들 많이 했죠 훌륭하신 원장님 능력있는 국장님 그리고 똑똑하고 예쁜샘들이 있기에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보네요 그런데요 결과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어쩌면 우리에게는 과정이 더 중요할지 모르거든요 최선을 다했다면요........... 아무튼 그동안 노고에 큰박수를 보내면서 .......................... 이가을에 노인마을 샘들 이름을 외워 볼까 하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