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넘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원장님, 국장님. 그리고 여러선생님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전 집에서 하루하루 전쟁을 치르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아기가 자면 같이 자고, 깨면 놀아주고.. 그러다보면 하루가 금방.. 그래서 아침잠을 좀 줄이고 이렇게 찾아왔답니다.. 아직까진 황사땜에 날씨가 흐리네요..오후가 되면 맑아진다고 하던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