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XX할머님 2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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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작성일06-04-07 20:02 조회655회 댓글0건본문
강XX쌤이 변XX할머님 목욕을
해드리고 있을때 일입니다..
당신이 연약하고 말랐다는 생각을
늘 하시는 할머님께서
살을 조금 뺐으면 하는 강교사의 바램에,
"보소~ 내가 선생보다는 덜나가니더..."
그리곤..
또 충격적인 한마디..
"내 젊었을때는 선생만큼 그래 안나갔어요~"
웃으면 안되는데..
솔직히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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