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변XX할머니전신거울사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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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작성일06-04-07 19:55 조회1,043회 댓글0건본문
변 행 이 할 머 님..
제가 말랐다며 맨날 걱정에..
구박에...
이젠..
흉도보시더군요..
말랐다는 이유로..
저..많이 씹힙니다..
하루는 제가 바쁜척 청소를 하는데
기숙쌤에게 변XX할머니께서
"저..저 팔둑쫌 보소~
저게 어예 사람팔목이니껴..."
웃으며 넘기려는데..
할머님의 충격적인 한마디..
자신의 소매를 걷으며,
"보소~내팔둑만하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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