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의 최전방에서서 묵묵히 일하시는 천사님들 정말로 수고가 많습니다. 사진앨범메뉴에 애명직원들의 활동을 보고 가슴이 짜안했습니다.^^ 좋은일은 누가 시켜서 행하여 지는것도 아니고... 직업이라 어쩔수 없어서 행해지는것도 아니라 생각됩니다. 오직 나누는 것을 기쁨으로 아는 따뜻한 가슴이 있어야 행하여 지는것이지요. 지금의 애명인은 모두 그런분들 같아요.. 어르신들을 잘 보살펴 주시길 거듭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