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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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률 작성일05-12-08 10:43 조회484회 댓글0건본문
이제 그 수업시간들이 못내 우리들의 추억이 되어 버리겠지만
교수님이 마음으로 건네주신 사랑은 우리들의 가슴속 하트방에 꿈틀거리고 있을 겁니다.
2년동안 한번을 만나기도 힘든데 두번을 만난다는 건 아마 우리들에겐 행운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늘 강건하시고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에 축복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제자들도 어느 곳에서든지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꼭 필요한 사람들이 되겠습니다.
추신 : 나중에 만나면 맛있는 것 사주세요 안동 간고등어가 맛있다던데요..... .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저모레도 하하하 호호호 히히히 웃는 나날들 되세요
영진전문대학 사회복지과 에프반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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