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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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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촌원장 작성일05-09-28 22:37 조회4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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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화려한 것들보다 작고 보잘것 없는 것들을 더 사랑하는 노인마을 선생님들! 큰아품을 이겨내고 다시 돌아 오신 세탁아주머니에게 선생님들이 주신 그 마음들은 세탁아주머니에게는 큰사랑을 얻는 힘으로 분명 완쾌하여 선생님들 곁으로 빠른시일내에 돌아 오리라 확신합니다 좁디좁은 마음에 부끄럽지만 섬김과 나눔의 삶을 살아가시는 노인마을 선생님들과 가족이라는 사실에 너무 행복합니다 ..................... 가을에 노인마을의 사랑의 벗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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