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정말로 전 우리샘들이 직장에 대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직장 동료에 대한 사랑이 ............. 마음 하나 되어 크다는 것을 정말 몰랏어요 넘 감동받고 감명 받앗어요 진짜루 논말에 근무 한다는 것이 오늘 처럼 행복한날이 있었나 쉽기도 해요 그토록 고생하시고 퇴원하신 우리 세탁아지메 아직 출근은 못하시고 계시지만 오늘 보여주신 직원들의 사랑과 관심 정말 놀랐어요 그러기에 난 정말 행복하답니다. 모두들 자기 일인냥 생각하시고 계시니 함께 근무한다는것이 절로 힘이 날수 밖에요.......... 모든 직원들이 아마 정말 좋은 세상에서 다시 태어날수 있는 자격과 자질을 충분히 갖고 계시는 분들이라 전 믿어 의심치 않아요 여러분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지금은 저는 대구에서 휴식하는 시간이여요 감사를 다시 한번 더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