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여러분 풍성한 명절 잘 보내시고 오셨는지요?
그리고 우리 어르신들도 잘 계셨겠죠?
명절을 아시는 어르신들도 많이 계시는데 고향을 못가시는 마음
어떻게 위로를 해 드려야 할지...
내일부터면 울 직원들 바빠지겠죠?....어르신의 날이 다가오니까요.^^
소중한 시간 귀중하게 보내시고 좋은글이 있어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노래와 함께 하는 시간 되시고 좋은 한 주 맞이 하세요~~
제목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하며
나의 아픔은 알아 주는 이가 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남들도 돌아서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
더욱 부풀려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조금 부족한 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으로
조금 무거운 입의 흐름으로
간직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