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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명장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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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숙 작성일05-06-28 00:09 조회3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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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 가구가 호실을 신혼방같이 꾸미고 오늘은 무더운 날씨에 장터 음식을 준비하신 샘들 너무 수고하셨어요.(사감샘. 부사감샘 그 외 B조샘들에게도...) 땀 흘린 덕분에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정과랑 새송이부침게 고구마튀김 그리고 공이 많이간 고추튀김을 참 팥죽도 있었지요 우리호실에서는 어르신들이 세 그릇이나 사서 맛있게 드시더군요.그 외 시원한 수박도 인기가 있었지요. 복남할머니는 수박만 많이드셨는데 오늘밤 기저귀 걱정되네요.ㅎㅎ 이 밤 휴식을취하고 내일 우리 어르신들과 샘들 만나요. 원장님과 과장님 건강히 출장 잘 다녀오세요. 내일 어르신들 생신 잔치에 국장님을 비롯해서 잘 할께요. 애명 노인마을 가족들 이밤 좋은 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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