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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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들이 작성일04-05-06 10:20 조회371회 댓글0건본문
어머니가 해주시는 밥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먹고 있는 것 같네요.
이 글을 읽으신 후에는
부모님에게 솜씨는 모자라더라도 정성껏 요리해서 상을 차려보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어머니께서 차려주신 밥을 맛깔스럽게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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