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얼마전 다녀간 영남 신학대학교 04학번 박상기입니다.. 집이 안동이어서 애명 복지촌은 자주 들러서 자원봉사도 하고 그랬었는데.. 이번에 애명 노인 마을은 처음 갔다온거 갔네요... 조금 미안하고 또 죄송하네요.. 가까이 있으면서 자주 못갔는 것이... 울과 저를 비롯한 1학년 학생들은 이번에 방문하고 나서 많은 것을 느낀 것 같습니다... 또한 어떤 분은 안동에 이렇게 아름답고 귀하고 이쁜 곳이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무척이나 좋아하고 또 감사한는 것 같았습니다.. 저 또한 이번에 다녀와서 많은것을 느끼고 또한 많은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처에 있으니 자주 들려서 그 곳에 계시는 분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글고 거기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 중에 전에 같이 공부하던 분들이 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네요... 앞으론 자주 들릴게요..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