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휴가 3일째인데 벌써 노인말 어르신과 원장님 국장님 그리고 우리 선생님들 모두모두 넘보고싶고 궁금합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위해 많이 걱정해주시고 격려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열달동안 뒤뚱거리는 모습을 보면서도 항상 걱정부터 해주신 우리 선생님들 덕분에 편안하고 건강하게 우리애기를 순~풍 낳을 것 같애요. 열달동안 부은 적금타면 부~자되서 다시 돌아갈께요. 그때도 지금처럼 따뜻하게 맞아 주실꺼죠? 갑자기 날씨가 무지하게 추워졌어요. 우리어르신들과 원장님 국장님 노인말 모든 선생님들 항상 건강하시구요 구정때 세배돈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제가 보내는 새해 복!!!도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추신: 정옥샘,금화샘 수고하시구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