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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사 실습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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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 작성일08-04-18 20:06 조회7,1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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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실습을 마치며 몇자 적어봅니다... 생소한 실습이라 많이 두려웠고 떨리던 첫째날이 떠오릅니다.. 오늘 5일째 실습을 무사히 마치자. 정든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좋은 케어를 해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곳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유치원과도 같은 분위기 속이였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깨끗한 방관리 도저히 요양소라고는 느낄수 없을 정도의 쾌적한 공기며 ... 각방 선생님들의 천사같은 미소들...그리고 해맑은 어르신들의 모습속에서 요양소라기보단 그냥 몸이 조금불편하신 어르신들의 야외 나들이 정도의 모습이였습니다,,, 환자복이아닌 평상복을 입으셨고 한분 한분 어르신들을 아낌없이 대하는 모습에 너무 많은걸 배우고 돌아 왔습니다,,, 지도사 선생님들 모두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그리고 의료원 실습생 여러분들도 홧팅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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