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반갑네요. 여전히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죠? 거긴 그래도 좀 시원하죠? 노인마을 사무실에도 선풍기가 등장 하네요..지금 이번 주부터 영양사 실습생이 왔구요,... 담주부턴 사회복지 현장실습생들이 온다고 하네요... 곧 하계 휴가도 가겠지요.^^ 이렇게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면....(남는건 뭘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인대칭' 읽어보며 웃어 보네요. 분명 좋은 말은 맞는데..........*^* 장마와 더위가 분명 올건데 샘도 잘 이겨 내세요. 휴가때 놀러오세요.